몬스타엑스 앨리게이터 노래

전 노래에 확 끌리면

가수까지 좋아하는 편인데요,

예전에 헨리가 부른 트랩이란 노래나

투피엠 노래 어게인 등등

한 노래에 꽂히면

가수까지 확 ㅏ빠지는 편이에요.

그런데 이번에 앨리게이터라는 노래가

귀에 꽂혀서리.

앨리게이터 노래 들어가는

전주부분이라고 해야하나

앞부분이 완전 제 취향저격이라

지금 듣고 또 듣고 있네요

노래 듣다고 

또 유투브까지

완전 섭렵중이에요.

유투브로 보다보니

당연히 몬스타엑스가 누구인가

관심이 생기게 되는데

얘네들 기럭지가 장난 아니더라구요.

다 175를 넘겨서

2명은 180이 넘고

긴 기럭지로 춤추니까

멋지긴 하네요.

앨리게이터 노래 말고

다른 노래는

완전 취향저격인 스타일은 없는데

그래도 계속 관심가지면서 찾아보는 중이에요.

생긴거에 비해서

애들이 순둥순둥한 거 같기는 한데

너무 잘생긴 애들이 많아서 부담스럽다고 해야하나.

앨리게이터는

노래도 좋고 안무도 좋아서

지금 미친듯이 찾아보면서

무한반복해서 듣고 있는데

1번인가? 2번인가 1위 하더니

1위후보에서는 완전히 빠져버렸네요.

아쉬워요. 좀 더 오래 인기있기를 바랬는데.